주요뉴스 “실력 갖추면 대권 나간다”는 이준석… “제가 尹보다 내·외치 다 잘해” 4.10 총선이 끝나고 방송 출연 빈도가 잦아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보다 내치든 외치든 잘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대표는 매번 방송에 출... 세대교체 치고 나가는 국힘… 이번엔 72년생 조정훈 뜬다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로 조정훈 의원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조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노웅래 의원 일가가 40년을 주름잡았던 서울 마포갑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되는 기염... [데스크 칼럼] 尹대통령에게 칼럼 정치를 제안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대통령실 신임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에 정진석 의원과 홍철호 전 의원을 임명하면서 기자실에 무려 ‘2번이나’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을 두고 23일 많은 조간신... [데스크 칼럼] 보수 진영을 망치는 보수 유튜버들 보수 유튜버들은 지금 보수진영과 윤석열 정권과 나라를 한번에 망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들과 식사를 하려 했는데 한동훈 전 위원장이 참석을 고사했다는 게...
커갤 PICK [알립니다] 커머스갤러리, 구글 이어 줌(ZUM) 검색제휴... 뉴스픽 콘텐츠 제휴도 본지 커머스갤러리가 12월 6일자로 포털사이트 줌(ZUM)과 검색제휴를 체결했습니다.줌은 네이버·구글·다음에 이은 국내 4위 포털사이트입니다. 지난달 4일 검색제휴를 신청하고 심사... [데스크 칼럼] ‘한동훈 특검’은 한동훈 대권 고속도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주권자 국민은 선거를 통해 주권을 행사한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은 행정부를 강하게 견제할 입법권을 이조당(이재명·조국당)에게 줬다. 간단히 말하면... [데스크 칼럼] 이조당을 분열시킬 계책은 ‘한동훈 특검’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확실히 복수의 길을 갈 모양이다. 그 상대는 당연히 자신을 욕보인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다. 조국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대검 앞으로 달려가 ... 꾹 참은 전공의들, 복지부 차관 경질 요구… 尹 언급 안했다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 방침에 반대하며 사직한 전공의 1300여명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경질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경질 전까지 병원에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 원희룡 "계양을 재건축 아파트 하나만 얘기해봐라"… 이재명 "기억 안난다" 인천 계양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계양을 재개발·재건축 추진 지구나 아파트 이름을 알고 있느냐는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 물음에 "기억이 안 난다"고 답해 파장이 일고 ...
커갤 LITE 한동훈 "많은 논란 있던 '5.18 처벌법' 만든 민주당, 천안함은 지독하게 왜곡한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오는 천안함 비하 발언에 대해 5.18 처벌법을 언급하며 "천안함 피격 사건을 지도하게 왜곡·폄훼한다"고 비판했다.한 장관은 이날 오후... 김진태 "퀴어축제, 강원도에 발도 못붙이게 할 것"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퀴어축제(게이·레즈비언·양성애자·트렌스젠더 등의 축제 퍼레이드)가 여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퀴어축제가 강원도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 "동방명주로 中 체제 비난 중국인 불려간 사실 확인"… '中 비밀경찰서 맞다' 정보당국 결론에도 "처벌조항 없어" 한국 정보당국이 서울 송파구 한강변에서 운영되던 중식당 동방명주를 사실상 중국 정부의 '비밀경찰' 역할을 했다고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당국은 동방명주로 중국 반체... 조선족 6938명이 실업급여 수령… 외국인중 '최다' 수급률도 '최상위' 정부가 '한국계 중국인'으로 따로 관리하는 조선족이 전체 외국인 중 실업급여를 가장 많이 수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조선족을 제외한 중국인이 뒤를 이었다. 1인당 수급액은 6... 尹대통령 "北 핵보유 인정하면 韓도 핵보유… 1년내 핵무장 가능" 위싱턴 선언 후 첫 입장 윤석열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의 확장억제 강화 방안이 담긴 워싱턴 선언 이후 처음으로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워싱턴 선언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면서도 한국 핵무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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